임베디드 개발 솔루션 `강자'
MDS테크놀로지는 지난 1994년 설립이래 임베디드 분야에만 전념해 온 대표적인 임베디드 개발 솔루션 기업이다.
사업초기에는 단순히 개발 툴 공급업체로만 인식되었으나 점점 사업영역을 넓혀 최근에는 임베디드 시스템 개발에 필요한 토털 솔루션을 확보하면서 현재의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이 회사는 디버거ㆍ컴파일러 등 개발 솔루션에서부터 설계자동화 및 시험자동화 솔루션ㆍ계측 솔루션 분야까지 국내 시장의 70%를 점유하고 있을 정도로 국내 임베디드 개발 솔루션 분야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이는 솔루션에 대한 철저한 교육과 수준 높은 기술지원 및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할 뿐 아니라 지속적인 고객만족에 필요한 애드온(Add-On:기존 프로그램에 덧붙여 기능을 일부 수정하는 프로그램) 기능을 직접 개발할 수 있는 기술력이 있기 때문이다.
MDS테크놀로지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분야에서 삼성전자ㆍKTF의 개발 협력사로서, 멀티미디어메시징서비스(MMS)와 이미지 프로세싱 영역의 차별화된 기술을 갖고 있다.
특히, 카메라 폰의 부가서비스로 활용될 수 있는 이미지 변환 기술인 `모핑'(Image Morphing)과 `와핑'(Warping) 솔루션은 카메라 폰의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킬러 애플리케이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 솔루션을 이용하면 하나의 사진 이미지로 다양한 형태의 이미지를 연출해 볼 수 있다. 예를 들어, 성인 남녀 사진으로 미래에 태어날 아기의 얼굴을 보여주는 독특한 서비스가 바로 이러한 솔루션을 통해 가능한 것이다. 회사측은 휴대폰 제조사를 대상으로 본격적인 영업을 전개 중이다.
MDS테크놀로지는 또한 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DMB)의 AV연동형 데이터 방송 표준인 BIFS(Binary Format for Scene)를 비롯해 TPEG(Transport Protocol Expert Group)ㆍEPG(Electronic Program Guide)ㆍBWS(Broadcast Web Site) 등 DMB 데이터 서비스와 관련된 솔루션을 확보했다. 지상파 DMB 데이터 서비스가 본격화될 경우 커다란 수혜가 예상되는 분야다.
아울러 국내 최초로 자체 개발해 상용화에 성공한 임베디드 실시간 운영체제(RTOS)인 벨로스(Velos)의 차기 제품으로, 컴포넌트 기능 및 모듈화 기능이 강화된 네오스(NEOS)를 출시, 시장 입지를 굳히고 있다.
지난해 매출 300억원대를 돌파한 MDS테크놀로지는 올해 400억원대에 진입, 업계 최초로 코스닥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임베디드 시스템 개발에 필요한 개발 솔루션, 운영체제ㆍ미들웨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ㆍSI, 하드웨어 설계ㆍ모듈 등 토털 솔루션을 제공하는 업체는 전 세계에서 MDS테크놀로지뿐입니다."
이 회사 김현철 사장은 "앞으로 연구개발에 대한 투자비중을 높여 자체 기술로 세계적인 임베디드 솔루션 업체가 되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MDS테크놀로지는 지난 1994년 설립이래 임베디드 분야에만 전념해 온 대표적인 임베디드 개발 솔루션 기업이다.
사업초기에는 단순히 개발 툴 공급업체로만 인식되었으나 점점 사업영역을 넓혀 최근에는 임베디드 시스템 개발에 필요한 토털 솔루션을 확보하면서 현재의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이 회사는 디버거ㆍ컴파일러 등 개발 솔루션에서부터 설계자동화 및 시험자동화 솔루션ㆍ계측 솔루션 분야까지 국내 시장의 70%를 점유하고 있을 정도로 국내 임베디드 개발 솔루션 분야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이는 솔루션에 대한 철저한 교육과 수준 높은 기술지원 및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할 뿐 아니라 지속적인 고객만족에 필요한 애드온(Add-On:기존 프로그램에 덧붙여 기능을 일부 수정하는 프로그램) 기능을 직접 개발할 수 있는 기술력이 있기 때문이다.
MDS테크놀로지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분야에서 삼성전자ㆍKTF의 개발 협력사로서, 멀티미디어메시징서비스(MMS)와 이미지 프로세싱 영역의 차별화된 기술을 갖고 있다.
특히, 카메라 폰의 부가서비스로 활용될 수 있는 이미지 변환 기술인 `모핑'(Image Morphing)과 `와핑'(Warping) 솔루션은 카메라 폰의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킬러 애플리케이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 솔루션을 이용하면 하나의 사진 이미지로 다양한 형태의 이미지를 연출해 볼 수 있다. 예를 들어, 성인 남녀 사진으로 미래에 태어날 아기의 얼굴을 보여주는 독특한 서비스가 바로 이러한 솔루션을 통해 가능한 것이다. 회사측은 휴대폰 제조사를 대상으로 본격적인 영업을 전개 중이다.
MDS테크놀로지는 또한 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DMB)의 AV연동형 데이터 방송 표준인 BIFS(Binary Format for Scene)를 비롯해 TPEG(Transport Protocol Expert Group)ㆍEPG(Electronic Program Guide)ㆍBWS(Broadcast Web Site) 등 DMB 데이터 서비스와 관련된 솔루션을 확보했다. 지상파 DMB 데이터 서비스가 본격화될 경우 커다란 수혜가 예상되는 분야다.
아울러 국내 최초로 자체 개발해 상용화에 성공한 임베디드 실시간 운영체제(RTOS)인 벨로스(Velos)의 차기 제품으로, 컴포넌트 기능 및 모듈화 기능이 강화된 네오스(NEOS)를 출시, 시장 입지를 굳히고 있다.
지난해 매출 300억원대를 돌파한 MDS테크놀로지는 올해 400억원대에 진입, 업계 최초로 코스닥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임베디드 시스템 개발에 필요한 개발 솔루션, 운영체제ㆍ미들웨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ㆍSI, 하드웨어 설계ㆍ모듈 등 토털 솔루션을 제공하는 업체는 전 세계에서 MDS테크놀로지뿐입니다."
이 회사 김현철 사장은 "앞으로 연구개발에 대한 투자비중을 높여 자체 기술로 세계적인 임베디드 솔루션 업체가 되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