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S테크놀로지(주) IR뉴스레터 (20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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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MDS테크놀로지 IR팀입니다. 앞으로 당사에 관심을 가지고 계시는 애널리스트, 매니저, 주주 분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기 위하여 당사의 주요 보도 내용 및 업계 동향을 보내드리고자 합니다. 먼저 당사에 대해서 간략히 소개 드리겠습니다.
당사는 2006년 9월 임베디드 소프트웨어에 대한 많은 관심 속에 코스닥에 상장을 하였습니다. 상장 후 2007년도 시장의 기대치에 미치지 못한 영업실적(25억)으로 주주 및 애널리스트 분들에게 많은 실망을 주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당사는 꿋꿋하게 다양한 임베디드 시장(자동차, 국방항공. 가전. 산업용)에 적용 가능한 아이템 및 기술역량을 키워왔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08년도부터 경영실적이 턴어라운드를 시작하여 ‘08년도 영업이익 51억, ‘09년도 70억의 성과를 거두었으며, ‘10년도 3분기까지의 누적 영업실적은 이미 작년 년간 실적을 초과한 72억의 경영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시장 및 제품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끊임없이 기술변화에 대응하여 시장을 리드함으로써, 명실상부한 글로벌 IT 중핵기업으로 성장하고자 하오니,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질책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문의 홍보.IR담당 박충수 과장 / chungsu@mdstec.com 02-2106-6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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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MDS테크, MS 선정…‘올해의 파트너상’ 수상 임베디드 솔루션 전문기업 MDS테크놀로지(대표 이상헌, www.mdstec.com)가 최근 마이크로소프트로부터 ‘올해의 파트너상’(Distributor of the Year)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올해의 파트너상은 마이크로소프트가 매년 주요 대륙 별로 매출성과 및 기술지원, 업계 기여도 면에서 가장 우수한 파트너에게 수여한다. 이번 수상으로 윈도우 임베디드 부문에서 비즈니스 성과뿐 아니라 기술지원 및 마케팅 능력을 인정받은 셈이다. MDS테크놀로지는 아시아에서는 유일하게 윈도우 임베디드 OS 총판, 시스템 통합(SI), 교육의 세가지 부문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골드 파트너로 등록돼 있다. 호주와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 등의 지사에서 윈도우 임베디드 운영체제를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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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데일리>MDS테크, 3분기에도 사상 최대 실적 임베디드 솔루션 전문기업 MDS테크놀로지(www.mdstec.com 대표 이상헌, 이하 MDS테크)는 올 3분기 매출액이 157억원으로 전년대비 7.9% 성장했다고 27일 발표했다. 영업이익은 27억7000만원으로 12.9%, 법인세차감전 계속이익은 32억원으로 19.4% 성장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MDS테크는 지난 2분기에 이어 3분기에도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으며, 지난 해 영업이익 70억원을 3분기만에 초과달성 하게 됐다. 회사측은 “매 분기 최대의 실적을 달성한 것은 지능형 자동차, 국방/항공 SW분야의 국산화 이슈, 스마트 폰 시장 확산 추세로 임베디드 SW 시장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고, 이러한 시장 트렌드에 맞춰 임베디드 솔루션 사업에 대한 포트폴리오를 선제적으로 구축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 “IT 융합 확산은 일시적인 유행이 아닌 산업적 트렌드로 자리 잡아가고 있어 향후에도 꾸준한 성장이 예상된다”고 자평했다. MDS테크놀로지 이상헌 사장은 “IT와 산업간 융복합 추세에 따라 임베디드 SW 시장 규모는 매년 증가하고 있고, 특히 자동차 및 국방/항공 시장 규모가 더욱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면서 이러한 추세에 맞춰 자동차 전장SW 및 국방/항공용 운영체제(NEOS RTOS) 등 IT 융복합 핵심 사업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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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MDS테크, 임베디드 SW산업 확대의 최대 수혜-LIG L IG투자증권은 22일 MDS테크에 대해 "IT융복합 수요 증가로 임베디드 SW 산업성장에 따른 수혜가 전망된다"고 평가 했다. 정대호 LIG투자증권 연구원은 "특히 스마트폰 확산과 자동차 전장장비 증가에 따른 자동차 SW 투자 확대, 국방/항공 SW 투자확대에 따른 수혜가 예상된다"며 MDS테크가 임베디드 SW 산업성장에 따른 수혜주가 될 것으로 분석했다. 정 연구원은 "MDS테크는 국내 1위의 임베디드 시스템관련 토탈솔루션 공급 사업자다"며 "임베디드 시스템관련 전 사업영역을 커버하면서 다양한 산업 고객 확보로 안정적인 사업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또 "해외 원천 개발회사와 장기 독점계약 및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국내 시장 경쟁력을 확보한 상황이다"고 덧붙였다. 올해 가이던스 매출 646억원, 영업이익 89억원 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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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코스닥>“MDS테크, IT융복합 수요 확대로 주가 재평가 기대” 신한금융투자가 18일 임베디드 솔루션 전문기업 MDS테크놀로지(086960)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및 적정주가 1만1700원(상승여력 45.3%)을 제시하며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최준근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이날 탐방노트를 통해 “MDS테크놀로지는 IT융복합 수요 증가 및 정부의 SW 국산화 정책 추진에 따른 수혜로 2011년 매출액 및 영업이익이 각각 14.5%, 23.1% 증가한 733.1억원, 111.5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며, IFRS 도입시 해외법인 실적반영, 영업권상각 미인식 등으로 추가적인 실적개선도 기대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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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코스닥>MDS테크놀로지, 자동차•항공 SW분야도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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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MDS테크놀로지 "중핵기업으로 도약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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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데일리>2011년 최대 화두는 스마트 IT 10대 이슈 가운데 스마트TV가 1위로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하, NIPA)은 2011년 IT 산업 10대 이슈로 스마트TV를 비롯해 ▲증강현실 ▲융합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차세대 2차전지 ▲스마트워크 ▲태블릿 PC ▲클라우드 컴퓨팅 ▲모바일 인터넷 ▲3D가 대두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는 NIPA가 IT FIND 서비스 이용자 781명을 대상으로 지난 9월 9일~13일 5일간 조사한 결과다. 2011년 IT 산업 10대 예상 이슈 가운데 1위로「스마트 TV」가 선정되었는데, 스마트폰에 이어 우리나라 업체들이 주도하고 있는 TV 시장도 Apple․ Google에 넘겨줄지 모른다는 위기감이 응답자들의 공감을 얻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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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국방기술 R&D 전면 대수술…국과위 협조 • 민간 이양 우리나라 국토방위체계의 선진화를 위해 국방기술 연구개발(R&D) 체계가 대폭 혁신된다. 기존 국방과학기술연구소(ADD)는 국가과학기술위원회의 도움을 받아 핵심 • 원천기술을 중점 개발하게 되고, 일반 상용 장비 개발은 민간에 넘기기로 했다. 이명박 대통령은 19일 청와대에서 미래기획위원회, 국방부, 기획재정부, 지식경제부, 방위산업청 등 관계 부처 장관과 회의를 갖고 `국방선진화를 위한 산업발전 전략과 일자리 창출`을 보고 받고 관련 정책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 ADD는 정찰위성 • 미사일 개발과 사이버군 전략 등 국가안보차원에서 개발할 핵심 • 중점 기술을 위주로 담당하게 되며, IT를 접목한 민군겸용기술은 신설될 국과위 산하 민군기술협력지원단이 맡게된다. 이외에 일반 무기의 개발은 민간 방위산업체에 이양, 수출 주도형 산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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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융합, 스마트시대 최대 화두” 로봇만큼 똑똑한 자동차를 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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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임베디드 IT 소프트웨어 국산화율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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