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S테크놀로지(주) IR뉴스레터 (2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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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MDS테크놀로지 IR팀입니다.
당사가 중소기업 재직자 인력 양성 사업인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사업" 운영기관으로 최종 선정되었습니다. 3년간 36억 수준의 지원비를 받아, 국내 IT 중소기업의 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입니다. 지난 10년간 국내 대표 임베디드 SW 교육기관으로 성장한 당사의 교육아카데미는 이번 기회를 통해 향후 한 단계 더 성장 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하였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주주가치 향상 및 투자자 신뢰 지속 등을 고려하여 금번 상반기에도 주당 8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하였습니다.
금번 뉴스레터는 주요 기업 활동에 대한 언론보도와 본격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자동차 전장 임베디드
SW 분야에 대하여 소개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문의
IR담당 박충수 과장 / chungsu@mdstec.com 02-2106-6019
홍보담당 이은영 차장/ eunyoung@mdstec.com 02-2106-6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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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MDS테크놀로지,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
임베디드 솔루션 전문기업 MDS테크놀로지는 재직자 대상 직무능력 및 기업 경쟁력 향상을 위한 인력 양성 사업인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사업 운영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MDS테크놀로지에서 운영하고 있는 IT융합 솔루션 전문 교육센터 MDS아카데미 오형관 원장은 "지난 10년간 대기업과 중소기업 대상 실무 중심의 임베디드 SW 교육을 수행해 온 경험과 역량을 인정받아 이번 컨소시엄 사업 운영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면서 "회사의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기술 중심의 현장 인력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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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MDS테크놀로지, 보통주 주당 80원 현금배당 결정
MDS테크놀로지(086960)는 보통주 1주당 80원의 현금 중간배당을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는 시가배당율 1.18%이며 배당기준일은 2011년 6월 30일이다. MDS테크놀로지는 26일 100원(-1.49%) 떨어진 6,600원으로 마감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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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타임스>
[칼럼] 미래 자동차의 키 SW
이상헌 MDS테크놀로지 대표
1769년 영국에서 자동차의 역사가 시작된 후 200년이 지난 1997년에 도요타가 최초의 하이브리드 자동차인 프리우스를 시장에 선보이면서 자동차는 그린 자동차로의 새로운 발전을 시작했다.
자동차의 ECU 수가 증가하고 그 역할이 중요해짐에 따라 이를 제어하는 SW의 오류가 자동차의 안전성에 미치는 영향도 커지고 있고, 이에 대한 국제적인 기술표준이 제정되고 있다.
자동차 SW 중심의 기능 안전성 국제표준인 `ISO 26262가 그것이다. ISO 26262는 올해 안에 표준화가 완료될 것으로 예상되며, 글로벌 자동차 제조사와 부품 공급업체들은 이미 ISO 26262 대응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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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는 자동차 SW 개발 및 테스팅을 위한 필수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의 자동차 OEM업체와 부품 사에게 주로 공급하고 있습니다. 자동차용 SW 장착증가로 기능안전 중요성이 증대되고 있고, 국제적으로 자동차 SW 안전규격인 "ISO26262" 채택이 올해 말 예정되어 있습니다.
이에 당사는 올 상반기부터 ISO26262 개발 툴 체인 확보, 컨설팅 및 SW 엔지니어링 역량을 강화하는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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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자동차 기능 안전 국제 표준 ISO 26262 인식 제고 절실
자동차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커넥티드 카(Connected Car)의 등장으로 자동차 전자장치의 복잡성이 갈수록 증대되고 있으나 정작 자동차 기능안전에 대한 국내 기업들의 인식은 매우 낮은 것으로 나타나 대응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현재 MDS를 비롯해 인포뱅크, 유비벨록스 등 업체들이 자동차용 임베디드 또는 인포테인먼트 시장에 진출하고 있는데, 국산 자동차IT 업체들의 경쟁력 제고와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해선 자동차 기능 안전에 관한 국제 표준 적용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특히 자동차 납품 업체 중심으로 제품 개발 프로세스 등에 관한 국제 규격 준수가 절실한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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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국방부 RFP가 달라졌다…희비 교차하는 국산vs외산 SW업계
방부가 최근 정보화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과정에서의 국산 소프트웨어(SW) 우대조건을 명시했다. 공공기관에서 주요 정보화 사업에 국산 솔루션 우대조건을 내건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국내 솔루션 기업은 환영을, 외산 솔루션 기업은 유감 입장을 밝혔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국방부가 최근 공고한 두 개의 사업 제안요청서(RFP)에 국산SW 제안 시 3점의 가산 점을 부여하는 등 국산SW 제안 우대조항을 명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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