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된 이웃을 지원’하자는 김현철 대표이사의 경영철학을 실천하고자 창업 초기부터 여러 방향으로 사회봉사활동을 해온 저희 회사는 지난 3월 5일, 따듯한 마음을 몸으로 전하고자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자원봉사활동을 다녀왔습니다.
구로에 위치한 연세사회복지관을 방문해 김현철 대표이사부터 사원까지 청소 도구를 들고 구석 구석 쓸고 닦으며 땀을 흘렸고, 아이들과 함께 점심식사를 한 뒤에는 따듯한 날씨에 아이들과 운동장에서 공을 가지고 놀며 아이들과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짧은 시간에 많은 도움이 되지 못했다는 아쉬움을 뒤로 하고 돌아왔지만, 저희 회사의 따듯한 마음이 조금 더 사회로 퍼져 나갈 수 있도록 봉사활동 동호회를 활성화해 지속적인 활동을 할 예정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복지재단의 웹진 “
예그리나”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